한양여대에서 한양대 본진으로 들어와서 "애완동물" 모집한다고 공고문을 붙이는 당당함...
점입가경으로 노예 고르듯이 학과와 사진란 기재해 놓은 거 보소 ㅋㅋㅋㅋ
학과보고 한양의대면 지들끼리 어떻게든 예비 의느님 좇대가리 콱! 물고 늘어져서 취집이라도 해서 사모님
소리들을까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촉촉히 적셔진 소음순을 서로 맞비비면서
"야 한양의대래.. 얘네들은 따로 분류해서 우리가 가지자."
라고 했겠지. 김치녀들의 특성만 봐도 뻔히 보인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