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고정스케줄이 14개나 될 정도로 바쁜 시기가 있었다. 전성기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당시 X파일 사건이 터졌다"
"너무나 놀랐다. 그때 정말 힘들어했다. 결국 도망치듯 태국으로 떠나버렸다"
"도저히 한국에 있을 수 없었다.
나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얼굴을 차마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1년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천천히 극복했다"
"그 (사건)이후 아들을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감사한다"
조영구도 엑스파일인가뭔가 그런게 있었나??
게다가 영구는 요즘 사업한다고 " 영구익스프레스"인지 뭔지
부동산중개를 무료로 해주면서 이삿짐날라주는 뭐 그런 프렌차이즈를 운영하여
전국 부동산중개업자 1-2십만명 안티를 새로이 양성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