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진드기들은 벌의 등과 배, 날개에 올라타 연합 공격을 벌인다. 이에 벌은 제대로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털썩 주저앉아 발버둥치는 모습이다.‘공포의 진드기 떼’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포의 진드기 떼, 보기만 해도 소름 돋는다”, “공포의 진드기 떼, 자연의 순리라지만...”, “공포의 진드기 떼, 괜히 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왁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