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해 보니
여수 엑스포에 바누아투 부스가 있는데
엑스포 기간에 촬영 하여서,
그것과 관련되어서 (바누아투 홍보 효과) 감사하다고 호텔에 디너 줬다는 이야기이며
프로그램 소개 하는 내용이네요..
위에 나오는
'영화 찍고' 이런 내용은 없음..
바누아투편 보면 나오지만
몇번이나 살기좋은 나라 라고 나오는걸 알 수 있구요
저기 위 스샷에 나오는
빨리 친해져야 우리가 산다
라는 말을
빨리 안친해지면 원주민이 우리를 해꼬지 할 수 있다
라고, 원주미을 미개인 취급 할 수도 있겠지만
빨리 친해지면 먹을것을 얻어 먹을 수 있으니 우리가 살 수 있다
라고 해석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p.s. 저는 방송 관계자 아님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