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을 동경하던 일본인들이 지진,해일,태풍,쓰나미,방사선을 한꺼번에 받으니 서서히 정줄을 놓으면서 과거 일본인의

검소함을 어디 안드로메다에 팔아 먹었음.

아무리 일본인들이 잘살아도 겉과 속이 다르고 과거의 반성을 모르는 나라는 결코 미래란 없음.

한때 탈아시아를 외친 일본인들이 지금은 아닥하고 있는거 보면 지들 분수를 이제야 알았나봄.

쨋든,

일본인들이 왜 유럽을 동경하며 그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지 오늘 낱낱이 밝혀보리라 마음을 먹음.

먼져 일본인들이 조낸 떠드는 예능에선 항상 나오는 부류는 1. 혼혈아 2. 외국인 3. 온갓 성형으로 도배된 아이돌&av

등등이 있음.

초난강과 사유리는 그래도 예외로 쳐둠.

칭찬할만한 점이 있다면 개성을 중요시 하고 와를 지키며 히로시마의 폐허속에서 그래도 꿋꿋이 버텨낸거 보면 과연

독종들이 따로 없음.

19세기 초 메이지 유신시절 당시에 야만적인 생활을 벗어 던지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외국의 문물을 받으며 서

서히 본성을 들어냄.

먼져 외국의 문물을 받으며 달라진게 있다면 키 작고 머리 크고 뻐드렁이 투성인 일본인들을 개량하자는 의미도 있었고

이웃 나라를 따라잡고 세계로 가자는 당찬 의미도 있었음.

그러나 여러 민족이 뒤섞인 일본인들이 아직도 개량이 채 못된거 보면 진짜 하등하긴 한듯함.

일본인들이 탈아시아를 외친 이유는 아마도 이것 때문일까 싶음.

이건 어느 일본인이 분석한 만화 캐릭터의 비밀임.

드래곤볼만 봐도 손오공이 초사이언으로 변하면 머리가 노랗고 눈이 파래지며 피부도 뿌옇게 되는거 보면 얼마나 부러

워하는지 속이 빤~히 보임.

아마 일본인들이 톰크루즈 다음으로 좋아할 아이임.

그것들도 한국인들 만큼이나 흰피부를 좋아해서 이 아이처럼 뽀샤시하면 아마 일본인들 단체로 질질~ 쌀듯. ㅎㅎ

내가 위에서 부터 쭉 일본인들을 까는 얘기 뿐이지만 앞서 얘기했듯 초난강이나 사유리같이 배울점이 많은 일본인도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음.

우리들이 진정하는 싫어하는 부류는 정치계의 지식인이랍시고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태러하는 그런 썩어빠진 일본인들임.

나는 다른 일본인들은 다 까도 저 2명은 절대로 까지 않고 오히려 대변인 역활까지 해왔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