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누나가 20살 남동생의 몸을 더듬는다네요
볼뽀뽀는 기본에
다리털만지기
엉덩이 만지기 등 온몸을 만지구 심지어 남동생의 여자친구 와 친구들 앞에서도
뽀뽀하구 더듬고...
이런게 브라콘이라고 하나요??
남동생이 결혼하기전까지 만지시고, 아니 애정을 주신다고 하는데
이걸 부러워해야할지 안타깝게 여겨야할지;;;
저는 누나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짱공분들은 어케생각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