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블랙퍼스트’라는 이름의 이 메뉴는 어린이 메뉴가 아니라 음식 무게가 무려 4.08kg으로 어린아이와 비슷한 무게를 자랑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키즈 블랙퍼스트’는 1년6개월 전 이 식당에서 처음 소개됐으며 이 메뉴를 다 먹은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라고 전해진다.
이 대식가용 아침밥은 다진 감자와 양파, 달걀후라이 6개 10조각이상의 소시지와 베이컨 등이 들어가 있으며, 오믈릿과 치즈, 푸딩, 콩, 토마토, 버섯, 콩 토스트 등이 가미돼 있다.
‘대식가용 공짜 아침밥’을 접한 전문가들은 “이 메뉴는 6000cal 이상으로 아침으로 먹었다가는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며 사람들에게 파는 것은 곤란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다른거랑 달리 맛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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