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랑전설 보스들
1.기스 하워드
잘 알려진 모습
잘 알려지지 않은 젊은시절
이름기스 하워드(Geese Howard)격투 스타일고무술생일1월 21일신장183cm체중82kg혈액형B형쓰리사이즈불명출신지미국취미없음(뭔가에 열중하다가도 싫증내는 일이 많다)중요한 것자기 자신좋아하는 음식레어 스테이크싫어하는 것자신의 야망을 방해하는 자특기일을 억지로 해결하는 것잘 하는 스포츠없지만, 굳이 꼽자면 당구좋아하는 음악대부의 사랑의 테마직업하워드 커넥션 총수
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를 포함 snk가 발매한 모든게임을 포함해서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중 한명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사우스 타운을 지배하는 고무술의 달인. 예전에는 테리 보가드와 앤디 보가드의 양부인 제프 보가드와 같이 삼투신으로 불리면서 텅푸루(도사같은 인물)아래에서 팔극정권을 배웠었다.
나치 장교 출신인 루돌프(볼프강 크라우저의 아버지)와 그냥 어머니(마리아 하워드)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루돌프가 슈트로하임가의 데릴사위가 되면서 어머니와 함께 버려졌다. 이후 기스의 어머니는 빈민가에서 힘들게 살다가 병으로 사망, 15세에 루돌프에게 복수하기 위해 슈트로하임 성으로 잠입하나 당시 10살도 안된 볼프강 크라우저에게 오히려 떡실신을 당하고 간신히 도망치게 된다. 이것 때문에 기스와 크라우저는 어쨋든 혈연관계
이후 야망과 복수심을 품고 사우스타운으로 가게 되며, 시칠리아 마피아 두목의 눈에 띄어 그의 밑에서 성장하게 된다.
용호의 권 시리즈에서는 젊었을때는 미스터 빅과 함께 조직의 간부로 있으면서 둘이서 짜고 타쿠마 사카자키(정확히는 미스터 가라데)를 이용하기 위해 유리 사카자키를 납치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유리를 찾으러 온 료 사카자키,로버트 가르시아에게 또 다시 관광당하고 미스터 빅의 자백으로 유리가 미스터 가라데와 같이 있다는 말을 들은 료와 로버트는 미스터 가라데를 찾아가서 사투를 벌여서 쓰러뜨린다.
1년후에 또다시 료에게 패배하며 부하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가고 이후에 기스는 자신이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일본으로 건너가 스오우 타츠미(블루 마리의 할아버지)에게 고무술을 배우고 스오우 타츠미를 제거한다
보스들은 강하게 해준 사람을 잡아먹는 특징이있다;
이후에 다시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온 기스는 텅푸루가 제프에게 물려준 진의 비전서를 얻기위해 제프와 싸우고 결국 테리가 보는 눈앞에서 제프를 살해하고 비전서를 빼앗는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바탕으로 사우스 타운을 지배하기 시작한 기스는 자신의 세력 확대와 다가올 볼프강 크라우저와의 싸움을 위해 부하인 라이덴, 빌리 칸의 실전연습도 겸해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이것이 아랑전설의 시작
그리고 그대회에 테리 앤디가 참가하였다.
결국 테리는 빌리칸을 관광보내고 기스와 혈전끝에 기스를 추락시킨다
표정이 ㅡㅡㅋ
그러나 비전서의 신비한 힘때문에 살아난다(장풍인 열풍권을 바닥에 써서 그 반탄력으로 살았다는 설도 ㅋ)
다시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와서, 사우스 타운을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치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미국 대통령의 경호원을 전부 자신의 부하들로 바꿔치기하는 대담한 음모를 실행하고 결국 대통령은 협박에 이기지 못해 사우스 타운을 정부의 간섭이 닿지않는 독립구역으로 만들어 주게 된다.
그리고 꿈속에서 비전서를 지키는 원혼에게 비전서 3부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진씨형제의 비전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얻기위해 사우스 타운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그때 리처드 마이어의 파오파오카페 2호점 개점을 축하하기위해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온 테리가 기스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스를 찾아오고 불타는 기스 타워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친다. 그러나 이번에도 테리에게 패배한 기스는 화염속에서 기스 타워와 함께 사라지고 테리는 이번에야말로 기스가 죽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그때도 기스는 살아있었다(루갈보다 질김)다시한번 대회를 개최하고 야마자키 류지, 빌리 칸을 쓰러뜨리고 우승한 테리와 기스 타워에서 세번째 승부를 치룬다.
하지만 역시 주인공버프로 패배.허나 이번엔 테리가 추락하려는 기스의 손을 잡는다. 죽기를 바라지않았던 것처럼
락하워드라는 아들을 두었으며(아들이긴 한데 의절한 상태)락하워드는 4번째 작품의 주인공이된다
게닛츠와 함께 가장좋아하는 보스ㅋ
볼프강 크라우저
크당;
이름볼프강 크라우저(Wolfgang)격투 스타일종합격투술생일1959년 ? 월 ?? 일신장200cm체중145kg혈액형A형쓰리사이즈불명출신지독일취미중세의 골동품 수집중요한 것기사도 정신좋아하는 음식뭐든지, 피가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크(리얼바웃 시리즈)싫어하는 것허영, 허구잘 하는 스포츠없음(굳이 하려고 마음먹으면 뭐든지 잘 한다)좋아하는 음악클래식직업슈트로하임가 당주
이름의 유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서 '볼프강'을, 레슬러 '칼 고치'의 링네임이었던 '칼 크라우저'에서 '크라우저'를 따온 것이다
독일의 명문 슈트로하임가 태생으로, 아직 젊었을 적에 아버지인 루돌프 크라우저를 해치우고 당주가 되었다. 또한, 서자출신인 기스 하워드와는 사이가 몹시 안좋았는데, 기스를 관광보내서 기스가 사우스타운으로 흘러들어가는 계기를 만듬과 동시에 기스에게 언젠가 넘어야 할 산이 되었다
후에 시라누이 한조와 제프 보가드와도 싸우는데, 이 때 나이가 11세였다. 게다가 한조와 제프는 11세 소년에게 고전. 이 때 제프 보가드의 파워 웨이브를 맞고 이마에 상처를 입어 그 흉터가 남아 있다는 설정이다
아랑전설2와 스페셜에서는 빌리 칸, 로렌스 블러드, 액셀 호크의 삼투사를 이끌고 정식무대 진출을 위해 기스를 쓰러뜨린 테리 보가드에게 도전한다
아랑전설 외에도 KOF에 기스하워드,용호의권의 대머리 선글라스 미스터빅과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한 전력이있다
애니판에서는 테리 보가드와의 최후의 싸움에서 지자 "아무래도 내가 진것 같군. 하지만 후회는 없다. 이렇게 충실한 기분을 느낀건 몆십년만이니까 하지만 슈트로하임가의 투사가 이런 수모를 계속 당할수는 없다! 잘있어라, 테리!"라고 말하며 스스로 뛰어내려 자살했다. 유언은 "아부징..ㅜ" 이 광경을 멀리서 지켜본 기스는 어리석은 크라우저라며 크라우저를 비웃는다ㅋㅋ
기스를 너무 길게해서 ;; 나중에 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