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정치가들이 조성해 놓은 개똥밭을 반 세기 이상 낮은포복으로 하악거리면서 살아온 사람인데 씨바, 인터넷에만 들어 오면 그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좆밥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그 때의 정황을 나한테 가르치려고 든다. 울어야 되는 거냐 웃어야 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