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몸에 좋지 않은건 다좋아하네요 ㅋ
1 트윅스
미국의 마즈사의 작품
스니커즈의 형제라고 볼수있슴다 ㅋ
다른 초코바보다 작아서인지 2개가 들어있어요 2개를 합치면 오히려 다른 초코바보다 큰 느낌을 받을수 있슴다
제가 이 초코바를 좋아하는 가장 큰이유는 견과류대신 비스킷이 차지하고 있어서 다른 초코바 보다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지요ㅋ 물론 그래봐야 당분이 높아서 살은 잘찔꺼에요 . 다만 전 멸치라서 ㅋㅋ
러시아에서 생산이 많이 되서인지 은근 러시아제로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심니다
중량 56g 275kcal
장점:견과류를 싫어하는분들 견과류가 없어요.거기다 두개~
단점:견과류를 좋아하면 이게 단점임ㅋ
점수:97점
스니커즈
초코바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가지고 있다고 함
역시나 트윅스와 한지붕 마즈사의 아들
피넛, 아몬드, 크런키, 다크가 있다. 단순부피면에선 크런키가 가장 크지만, 무게로는 또 가장 딸린다
머니머니해도 과자는 중량이 중요~~
견과류.캐러멜.초콜렛.설탕등 먹으면 포만감이 제법이라 등산할떄 열량 보충하기엔 제격이다
다만 개인적으론 견과류를 좋아하진 않아서 트윅스보단 아래로 보고있음
그래도 달달하니 미워할수 없는놈
중량 53G
열량 275Kcal
3 다이제
제과회사인 오리온에서 현재도 꾸준히 내놓고 있는 통밀 원형 쿠키.원래이름은 다이제스티브다.
애초에 오리온이 영국의 맥비티라는 제과회사와 기술 제휴하에 생산했었는데, 2002년에 계약이 끝나자 이름을 바꿔서 판매하게 되었다 함
소문(카더라에 가까우니 신뢰하기 힘듬)에 따르면 다이제스티브를 다 써넣으려면 양을 줄일수가 없어서 다이제로 바꿧다고도ㅋㅋㅋㅋㅋㅋㅋㅋ
통밀로만 구운 기본형 다이제와 초코렛을 바른 다이제가있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건 초코 ㅋ
원통형의 경우 중량이 225g 칼로리는 무려 1천이 넘어간다
잘깨지므로 절대 오래 가지고 다니지 말것. 난 다이제 꺼내다가 꺠지면 땅에 던지고 싶어지므로 ㅋ
다이제는 뭐니뭐니 해도 우유와 잘맞습니다
장점:뭐니뭐니해도 중량
단점:갈수록 장점을 갈아엎으려고 중량을 줄임; 사진의 저각의 내용물은 원통형과 별차이가 없을 정도
4 홈런볼
소풍갈때 한번쯤 가져가본적 있는 과자일듯
부서지기 쉬운 과자안에 초콜렛이 뭉글뭉글한 느낌으로 들어있음다
입에서 녹여먹는것도 상당히 맛있음
양에 비해 고가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곧 과자 판매량 상위권을 유지하고있다.즉 질소대왕중 한축을 담당하고 있음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먹을때 조용하게 먹을수 있다는것. 도서관을 자주가는 학생들에게 권하고싶은 이유중 하나
치즈 캬라멜 딸기 슈같은 자매품들이 나오고있으나 그래도 역시 초콜렛이 甲
중량 45g
열량 275Kcal
웨하스 느낌의 과자 .웨하스의 특징은 바로 잘 깨짐
그러므로 이놈도 어디 가지고 다니진마세요 까자마자 부스러기 쏟아져서 빡침;
여자들이 상당히 좋아하는것으로 보임.
화이트하임과 친형제이며 화이트하임도 상당히 맛있는편.느낌자체는 상당히 고급과자의 향기가 난다.냉장고에 얼려먹으라고 써있으나 되려 초콜렛 과자 대부분은 얼릴경우 초코의 단맛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다.(예외도 존재)
포장지를 깔때 조심히 까야 하는 과자중 쿠크다스 다음으로 보고있다 모서리 다깨진다;
중량 142g(9봉지)
열량 790 Kcal
칸쵸도 있고 빼뺴로도 있지만 일단은 요기까지
초코틴틴
내가 이놈을 잊고있었네;;
다이제와 비교 자주되던 상품. 다이제 보다 값이 싸서 다이제가 먹고싶으나 돈이 모자랄때 애용되던 과자.
물론 틴틴만의 매력에 빠져 드시던 분들도 상당수.
얇은게 특징이자 매력 다만 여름에는 늘러붙는다;떼먹기 힘들어요
2008년에 단종되었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을 외쳤고 2011년 드디어 다시 부활 그러나 ...
양은 줄이고 틴틴자체는 두꺼워져서 ㅈㅁㅈ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