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유망주
첼시의 17번 에당 아자르
2:1로 뒤지고 있던 맨유와의 경기에서 침착한 감아차기로 2:2 상황을 만들어 무승부로 경기를 끝냄
심상치않은 유망주 에당아자르
경기가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서 드로우인 상황.
허나 상대방 볼보이(스완지팀)가 볼을 내놓지않고 끌어안고 배째모드 돌입
에당아자르.. 유망주 답지않게 볼보이에게 과감한 싸커킥 작렬
이에 출전중지의 징계처분이 됨.
첼시의 17번 에당아자르.
그리고 전기수인
또다른 첼시의 17번
킥복싱와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