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팀장에게 조낸 깨지던 일 못하고 어리버리한 직원, 서류 빠꾸 먹고 또 조낸 깨짐
- 다시 가져온 서류 사이에 팀장이 아끼는 한류스타와 찍은 사진이 끼어버리고, 뭣모르고 서류와 함께 파쇄
- 팀장이 눈치 채자 혼날 것이 두려워 손가락 쯤은 가볍게 세단기에 갈아서 상황 모면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함.
** 올려달란 분이 있어서 만들었는데 올리려고 보니, 저 말고 다른 분도 올리시는 분이 있네요 ㅋ
** 그 분과 내용도 겹치고 해서 저는 (만든 게 아까워서) 이번까지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