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년이 밤에 일하는지 밤에 없뜸...
근데 옆집 씨방년이 키우는 개.새끼가 그년만 없으면 계속 짖는거임.. ㅡㅡ
참다참다 키우지 말라고 따졌드니 ...
'우리개는 조용한 편인데?' 이러면서 좆나 싸가지없게 말함.. ㅡㅡ
아 쒸팍 그날부터 분에겨워서 잠을 못잠..
그래서.. 그 개.새끼가 짖을때마다 같이 짖기 시작했듬.... 밤에 존니 민폐가는건 아는데 그 땐 제정신 챙기기가 힘들었음..
어느날은 포텐 터져서 죶니 우렁차게 짖고 있는데(내가).. 앞집 남자가 따지러 온거임.. 개키우냐고..
그래서 옆집 씨방년이 키운다고.. 말했드니.. 알겠다구 하고 감 ㅇㅇ
그날부터 일부러 죶니 짖었음 ㅋ
그랬더니 앞집,윗집,아랫집,옆집 너나 할 거 없이 그년한테 다 따지러옴 ㅋ
한 일주일 더 불살라 짖었더니 오피스텔 주인 와서 그년한테 나가라함 ㅋ
결국 진짜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성대결절 생김 ㅡㅡ ..
-출처: 디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