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큰 기대없이 카데나 얼굴 보는 재미로 봐주시길... ^^;;
* 한줄요약 - 비정규직 운전기사 아저씨의 일자리를 함께 걱정해주는 가슴 따뜻한 출장아가씨의 슬픈 이야기
** 다음엔 다시 '토리하다'로 올리려구요. 아무래도 피가 안 튀기니 재미가 좀...
*** 만들어서 올리고, 감상 올려주신 거 읽어보는 재미에, 근무시간에 짬짬이 뒷자리 팀장 눈치 봐가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항상 봐주시고 품평해주시는 분들께 진심 감사드리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