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고향 내려가서 집안 정리하는데...일기장에서 튀어나오네요...
웬지 반갑기도 하고...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던게 다행이기도 하고...
어쩌면 지금 이런 상황이 아닐런지도 모르겠네요...엽기아닌엽기였는데...
그냥 옛날 생각에 올려봅니다.. 다미선교회라고 한참 이슈였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쉽게도 일부분이 찢어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