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왜 개빠로 매도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단한번도 견주 옹호한적이 없어.

대체 앞뒤 사건이 어떻게 됬냐고 묻는 댓글이 있어서 디시에서 본거 적었고,

동물보호협회 뭐시기인가 가서 보니까 개죽인 전기톱남자가 고소미먹고 사업도 망할거 같다는 글 보고

에휴~ 성질대로 개죽이면 큰일나겠구나 싶어서 존댓말 써가며 글 적었다구.....

동네방네 전기톱 살해자라고 소문났다고 글이 있더라구. 사업 안 망하겠냐?

그리고 생각해 본거지

우리나라 법이 도둑놈이 처들어와도 몽둥이로 패면 주인이 잡혀가는 법이잖아?

법 잘못되었다고 계속해서 주장했다.....

그래서 견주를 골탕먹일 방법이 없나 생각해 본거다.

개 훈련영상등을 보면 두꺼운 가죽옷등으로 잘 대비하잖아?

그러니 두터운 옷등으로 대비를 한후, cctv를 설치해 개가 덤비는 것을 찍고,

뒤에 몽둥이를 든 친구들을 대비시켜 덤비자마자 몽둥이로 찜질하고 찍은걸로 견주에게

합의금을 얻는것은 어떨까 하고 적은거지. ㅎㅎ 그래 잘못된 생각이다.

그래 로트와일러 무서워. 나도 무섭다고 적었다고. 그런데 한번 이러면 어떻냐는 글에

갑지가 내가 개빠가 되었어.

한놈이 개빠라고 하자 갑자기 앞뒤도 안보구 개빠개빠 하면서 날 욕하기 시작하더라구.

이게 뭔일이여?

그래서 나도 욱한거라고. 욕이 안나올 수가 없더라. 가족욕에 일베놈이라고 매도하기까지 하는데

내가 성인군자냐? 니들은 욕해대는데 왜 나만 존대 써줘야 하냐고.

일베는 가본적도없다.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라는 글이있었다면 인정했을거야.

나도 그냥 즉흥적으로 생각난 글이니까. 갑자기 떠오른거 적어봤는데 제대로된 방법이겠냐? 

방법이 옳지못하다는거 인정한다.

그런데 갈수록 난 적지도 않은 글이 마구 지어저나와,

무슨 내가 최선책이 이거라고 주장했다는등, 전기톱남과 아는사이는 아니냐는등,

동영상을 올리라 했다는둥, 나 그런말 한적없다.

난 본적도 없는 글이 내가 썼다고 적혀저나와.... 거참.....

중간부터 욱해서 욕한건 잘못이다. 근데 니들처럼 죽자고 덤비면 누구라도 욱할걸.

거기다 게시글까지 조작하고, 루리웹이 어떻다 댓글이 백에 가깝다 수백이 욕을한다면서 매도하니 원....

패러사이티드 임마 갑자기 튀어나와서 수백명이 욕한다 거짓말하고 무슨 개빠 개독이라느니

그냥 남이 욕하니 신나서 나도 욕해보자하고 튀어나온거 맞지? 난 니가 일베놈 같다. 글 조작에 게시글 조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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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한다.

맹견을 풀어놓은 개주인 골탕먹일 방법을 즉흥적으로 적어봤다.(괜찮은 방법같았는데 말이야.ㅋ 지금은 아냐.)

갑자기 개빠가 됬다.

개빠라며 욕먹고 화가났다. 나도 욕했다.

(중간에 서로 욕하고 싸운글은 뺀다. 코투리잡기놀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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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다. 내가 뭔말 하나를하면 두마디를 지어내는데 더이상 글 안지어냈으면해서 글 적는다.

주처리님 글 보구 여튼 적긴 적어야 겠어서 쓴다.

욕먹고 화나서 욱했던 회원들 있다면 사과한다. 나도 화가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