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홈페이지 만드는 과제가 나옴
js+css+mysql 다써서 하라 아씨발 존나 일주일만에 하기 벅찬거다 아무튼
ㅅㅂ
좆문대 2학년이라 ㅅㅂ ㅈㄴ극딜하노
교수가.
아무튼 난 복학생이라 엠티 갔다와서 어느정도
친해지긴 했는데 잘몰라
과제 내줘서 나는 첨에 혼자
할생각이였다.
혼자 과제하는게 존나 편하드라 다른 사람이
못해서 원하는 작품 안나올떄도 있고.
그래서
팀적어내는 종이에
내이름 혼자 적어
냇는데
여자년 두명이
지들 맘대로 내옆에 이름적음.
교수님이 무조건 3명에서 팀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근데 시.발년들 일주일내내 쳐논다
나존나 간단한거만 시켯는데 ㅅㅂ
존나 딱봐도 놀기만 하는 년들임
아무것도 안함 ㅅㅂ
주말에 카톡하니까 하고있대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대로여 ㅅㅂ
그리고 동아리 단합회 술쳐먹으러감 아 ㅅㅂ
아몰라 대화내용 봐라 ㅅㅂ 과제하러 간다ㅐ
1.씨.발년아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