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볼티모어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 죄수가
여교도관 4명과 잠자리를 번갈아 가지며 자녀를 5명이나 출산함
태본 화이트(36)라는 죄수가 장본인으로서 검찰 조사에서 여교도관 다섯 자녀들에 대한 DNA 검사결과 모두 친부
화이트는 교도소내 블랙 게릴라 패밀리(BGF)라는 갱단의 리더로서 수감자중 '일진'으로 알려짐
또 조사결과 화이트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던 교도관들은 마약반입과 핸드폰반입도 어시스트함
화이트가 핸드폰으로 지인과 통화하며 "여기는 내 감옥이고 내가 감옥의 대소사를 결정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단한 블랙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