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큰이모댁에 딱 하나 양봉하는게 있었는데 체했다고 바로 숟가락으로 꿀을 먹여주셨는데 약간 검고 달다못해 좀 쓴맛도 났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바로 먹어본 경험 많이 없으실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