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던곳.. 이천에 천덕봉// 맨날 인나면 밥 먹고 600미터 고지 산 올라가서 저 짓을 하고 있음..
거기 불발탄 박혀 있으니 작업하면서 밟지 않게 조심하면서 하도록.. 이라고 떠들고 정작 지들은
아래에서 뒹굴대는 간부 새끼들이 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