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275005[사진] 야릇하게 생긴 중국 인민일보 빌딩중국 인민일보 사무실로 쓰기 위해 건설중인 빌딩 외관이 요상하게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 성기 모양의 건물사진이 중국의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려져 논란이 계속되자 중국당국은 웨이보 단속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