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가 못들어오던 시절에 나왔던 이승철의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일본그룹 카시오페아의 곡 Me Espere 과 비교하보셈. 번한곡 수준임
하시만 한국에서는 가신 소리 들으며 심사위원으로 활약중
소리쳐 표절 시비 나온 후에도 저작권료는 타드시고 있다는거!!
이거시 한국음악계 현실
http://www.youtube.com/watch?v=nTjAUrlrO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