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스 뿌리는 파, 찍는 파로 나뉘든데
난 탕수육은 뿌려서 부드럽게 먹어용
근데 라면 끓이다가 예전에 친구랑 언쟁을 높인적이 있거등
친구는 라면을 꼭 반 부셔서 끓이고
난 그냥 다 넣어야 좋던데
라면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면 짜증나서 최대한 안부서지게 끊이거든요?
형들은 어떻게 끊여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