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시장 근처에서 일어난
일로
술먹고 운전대를 잡은 스포티지 운전자가
자전거 라이더에게 1차적으로 창문을 열고
시비를 걸고 욕질을 해서 자전거 라이더도 열받아서 같이 욕시전
그리고 다시 가는데 동래 한양아파트
길가에 스포티지차에 타던 운전자가 대기 그냥 가는
라이더에게 달려들어 오른발 돌려차기 시전
가해자는 알콜 0.069가 나왔다고 합니다.
사람은 별로 안다쳤으나 자전거가 심하게 다쳐서 스포티지 운전자가 그까이꺼 돈 쿨하게
준다고
진단서랑 견적서 내놓으랬는데...
->검사비만 팔백오만칠천오백원이요.
->자전거 정가는 1천400백만원(산지 두달도 안됨)
->현재진행상태
1.피해자가 그나마 좀 싸게 견적내주려고 비파괴검사해서 정상이면 감안해서 견적내려고했는데
견적결과 프레임 교체 진단이 나옴.
2. 팔백오만칠천오백원 견적서 가해자에게 제출하니
자기가 좀 싸게 해보겠다고 백방으로 알아봄
3.그런데 저 자전거는 수입품으로 프레임은 지금으로썬 구할수없음
가해자가 불쌍해서 피해자는 병원 진단도 안받은 모양임.
4.거기다가 고소를 하지않고, 보상금만 받을려고 하는데 미안하는 문자하나 없고,
보상이나 돈자체를 않줄려고 하면서 연락을 피함
형사 소송을함, 결국 보상을 해야 하는데, 800 이라는 돈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인해 보험으로 처리가 안됨으로
계속 변명함]
5.결국 자전거값 가해자가 물고 종료
상세내용
http://corearoadbike.com/bbs/board.php?bo_table=Menu03Top1&sca=&sfl=mb_id,1&stx=windcrow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