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긍 지나가다 골목길서 고딩낭4명이
스모킹 하고 있길래"마 안끄나”?
했는데 이넘들이 피식웃는거잉
어이 없어서 ㅅㅂㄴ들이 쳐돌았나
하니 이것들이 벌떡 일나더니 내쪽으로
오는거임 난 쫄지않고 바로 복싱 자세 취하니깐
이것들이 움찔 거리는거임
근데 한넘이 졸웃으면서 저색히 못때린 담서
무방비로 오길래 사정거리 들어오기 까지 기다렸는데
이넝이 오른쪽 어깰 움직이는걸보고 바로 왼손쨉으로 턱갈
기니깐 퍽 소리나면서 비틀 거리기에 재빠르게 백스핀블로
우로 타격하고 나니깐 손에 맞은 느낑이 나더군요?
그렇게 피니쉬를 날리고 뒤돌아 보니 그넘은 자빠져있고 나머지 넘들은 벙찐 표정으로 절 쳐다 보고있더군요ㅋㅋ
그러고 나서 담부터 담배피지마라 디진다 하니 알게습니다 하고 발이 안보이게 도망가더라구요ㅋ
그렇게 보다가 제가 왁! 하니깐 놀래가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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