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철 집대문앞에 후보자 홍보물이 매일 쌓여서.. 국적은 아니지만 투표권이 있는줄알고
내심 좋아하며 소신의 투표를 하고싶었던 밍턴이형아...
하지만 투표당일까지 투표용지는 오지않았다는....
국민의 혈세로 인쇄한 대통령후보 홍보물이 찌라시도아니고 막뿌려버리니..;;;
흔한 한국을 사랑하지만
한국의 정치인까지 사랑할순 없는 외국인...
밍턴이형아한테 부끄럽다..
선거철 밍턴이형아 sns올라왔던게 문듣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