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무 기대되는 '맨 오브 스틸' 관련내용 검색하다가
참 희한한 내용을 다 봅니다. 이쯤하면 병이 맞네요..
블로그는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어 링크는 안하고 일부 내용만 퍼와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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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시리즈 6편에 해당되는 ‘맨 오브 스틸’은 개봉 시점과 영화의 내용, 그리고 새롭게 고안된 로고 모두가 일루미나티의 상징과 어젠더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a. 666과 13에 맞춘 개봉일
전세계 최초 개봉 국가인 한국의 개봉일이 짐승의 수(적그리스도의 수, 계 13:18)인 666과 사탄, 뱀을 상징하는 숫자 13에 맞춰져 있다.
-. 개봉일 2013년 6월 13일 :
맨 오브 스틸’ 슈퍼맨 시리즈 6편의 숫자 6
2013년도를 수비학으로 계산한 (2+0+1+3=6) 숫자 6
6월의 숫자 6
이 셋을 합하면 짐승의 수인 666이 된다.
또 마지막 개봉 날짜는 사탄과 뱀을 상징하는 숫자 13이 된다.
짐승의 수 666과 뱀(용)의 수 13, 정교한 개봉날짜를 '택일'하는 과정에 일루미나티 수비학이 동원되었음을 알 수 있다.
b. 새롭게 도안된 슈퍼맨 로고
가슴에 새겨진 S(Superman or Satanman)자 로고가 사탄의 상징인 뱀 혹은 (뿔달린) 용의 모양을 본 뜬 것임을 알 수 있다.
뱀 혹은 (뿔달린) 용의 모양을 본떠 만든 새로운 로고
사진을 뒤집으면 익숙한 상징이 연상된다.
결론
666과 13이라는 숫자에 맞춰서 개봉한 슈퍼맨 시리즈 6편 ‘맨 오브 스틸’은, 예수 그리스도를 흉내 낸 가짜 그리스도(적그리스도)의 영웅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일루미나티의 메시야 어젠더를 담고 있는 이 영화는 조만간 경제 붕괴와 테러, 전쟁 등으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졌을 때, 대중들로 하여금 슈퍼맨과 같은 영웅적 존재(적그리스도, 호루스)의 출현을 소망하도록 만들어진 영화인 것이다.
관련 해외사이트 : http://theextinctionprotocol.wordpress.com/2013/06/05/warner-bros-is-not-hoping-you-notice-the-superman-comparisons-to-christ-theyre-counting-o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