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애들 대부분은 이미 영국애들과 북유럽애들에 가장 관련이 깊음.
그래서 피부암 발병률이 높은 케이스로 사실상 시한폭탄이나 다름없음.
위에 제목에서 보듯이 호주애들이 북유럽애들 다음으로 피부색이 하얀 계열임.
태평양에서 위치에 있고 주변 섬지역이 시모아,피지,둥가,바누아트라 성질자체가 거칠음.
자존심이 세서 쉽게 굽히려는 경향도 없음.
워낙 오지에 있는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죄수들의 나라였음.
거기서 살다보니 땅파면 돈되는게 많아서 아예 거기에 나라를 만들고 자원버프 받아서 6만불의 선진국임.
최저시급도 16000원으로 알바만해도 존내 잘삼.
그렇다면 호주애들의 유일한 단점은 피부암 발병률을 빼고는 사실 없음.
이미 그것조차 요새는 의학발달로 얼마든지 초기에 발견만하면 충분히 고칠 수 있음.
제목이 좀 사대주의라 그렇지 나는 호주애들을 사실 졸래 부러워함.
일할때는 일하고 놀때는 놀고 그런게 참 부러워서 일개미처럼 살다가는 한국애들에 비하면 똑똑하다고 말할 수 있음.
솔직히 이런말하면 무슨 좌익으로 몰고가게 될 수도 있는데 정말 야근한다고 해서 자신의 인생에 도움되는게 없음.
그져 시키는놈만 좋지 야근하는 사람 입장에선 하루하루가 진짜 피곤할뿐임.
그래서 내말은 호주애들처럼 일할때는 일하고 놀때는 노는 그런 사회가 빨리 와서 일개미를 벗어났으면 함.
최저시급 드립에는 태클이 없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