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소라게이 한마리가 자칭 연예인급 보지랑 사귀게 됨.
근데 이 보지가 평소엔 괜찮다가 ㅅㅅ만 하면 수갑채우고 칼을 들이대며 인두로 지지고 올라타서 목을 조름.
소라게이생퀴는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이쁘니까 하며 인고의 나날을 보냄..
그러던 어느날,
"먹.고.싶.다!"
그 보지가 소라게이의 불알을 물어뜯어버림
진격의 보지가 결국 자지의 불알을 구축해버리는 사단이 나고 말았음.
고민을 보고 한마디씩 좆언 하는 소라성님들
SM에 정통한 수만성님 일침
너도 젖꼮찌 물어 뜯어버려 십알!! 화이팅을 주문하는 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