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은 모녀
승용차 블랙박스에 찍힌 번개가 내리치는 장면입니다.
1.러시아에 살고 있는 스물 여덟살 Tatiana Makhnevo가 지난주 금요일 자신의 딸과 Omsk Oblast에 방문했다가 번개를 맞았습니다.
[이하 움짤, 사진=다음 카페 '이종격투기']
2. 모녀가 쓰고 있던 우산이 번개에 맞은 모습인데요.
3. 모녀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