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감동적인 배려

검선 작성일 13.06.22 0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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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면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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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이 강타했을때 전기를 나누어 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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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어느 한국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의 배려심.당신이 실직 상태이고,  면접을 위해 외투의 세척을 원하신다면 공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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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는 경쟁자에 대한 배려가 더 중요했던, 어느 고등학교의 여학생( 대학진로가 결정될수도 있는 중요한 시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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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큰 폭발을 돕기 위한 헌혈 행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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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유학중이던 한 미국학생은 자신의 점심을 거지에게 대신 먹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단지 자기 자신보다 더 배고파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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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한 뉴욕 경찰은 맨발의 거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양말을 두겹이나 껴 신었는데도 자신의 발이 시려웠답니다. 신발도 신지 않은 저 거지의 발은 얼마나 더 시려울까. 경관은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서 부츠와 두꺼운 양말을 사다가 거지에게 신겨주었습니다.




작지만 너무 멋진 배려, 그리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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