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철거에 뿔난 中 농민, 사제 대포로 결사항전 "보상금 한푼 없이 내쫒는 정부와 끝까지 싸울 것"정부당국의 강제 철거에 반대해 시위를 벌여온 한 50대 농민이 철거반원들이 들이 닥치자자신이 손수 제작한 대포로 저항하고 있다.
5년의 연구 끝에 정부로부터 특허까지 받았다는 자작 에어컨.
中농민이 만든 1인용 '진짜 잠수함' 중국의 한 농민이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잠수함을 만드는데 성공.
중국 트랜스포머 '관우로봇'
중국 농민이 만든 탱크
중국 지린성 융지에 순지파씨는 32년 전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한 낚시를 하던 도중 사고로 두 팔을 잃었다. 돈이 없어 의수를 구입하지 못했던 순 씨는 2년 동안 조카 2명과 함께 고철, 플라스틱, 고무 등을 이용해 직접 의수를 만들었다.
중국 산둥성 한 농민이8차례 실패 끝에 만든 헬리콥터.
45세 맞은 아내를 위해 산둥성 한 농민이 직접 만든 경비행기.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사는 37살의 Zhang Wuyi는 지난 11월 14일에 새로운 잠수함을 하나 또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몇년 전에도 잠수함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 잠수함은 다렌시에 사는 사업가에게 1천 7백만원에 판매를 하고 난 후 엔지니어까지 고용해서 새로운 잠수함을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과학발명품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Zhang Wuyi는 여러대의 잠수함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잠수함은 수심 20~30미터에서 약 10시간 가량 머물 수 있습니다. 주로 해삼, 멍게 같은 수산물을 채취하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잠수함으로 해산물을 채위할 수 있을까요? 로봇팔이 있는건지 좀 미스테리 하네요.이번 잠수함은 여려명이 탈 수 있게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