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기상

영화사랑20 작성일 13.07.05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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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로이터 통신]-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 교외에서 2일, 숲에 암매장당한 15살 소년 2명의 사체를 찾았다.
두 소년은 마약 조직의 거물의 아들을 괴롭히고 있었다는 정보가 있어, 보복으로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검찰 당국에 의하면 이 사건으로 체포된 17세 소년의 증언에 따르면 두 소년은 마약 조직"시날로아 카르텔"의 거물이었던 남자의 아들을 괴롭히고 있었다고 한다.

두 소년이 괴롭히던 소년의 아버지를 알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마약 조직 거물은 올해 1월에 체포되었다.
살해된 두 소년은 6월 21일부터 행방 불명됐고 질식당해 숲에 묻혀 있었다.
체포된 소년은 두 살인에 관련됐으며 그 외에도 공범자가 여럿 있었다고 한다.
http://www.excite.co.jp/News/odd/Reuters_newsml_TYE96209J.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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