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없이 바로갑니당

칠무해는 1기 2기로 나뉠수 있습니다

1기 2기의 사이에 바로 검은수염

마샬 D 티치가 있습니다.

외형이 갈수록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선 복장은 처음엔 흰 와이셔츠에 두건이였고

중반부 에이스를 처잡을땐 코트를 걸치고 있었으며

정상결전 당시엔 해적선장 모자를 쓰고 수염이 좀더 길어진 상태

하늘섬에 가기전 루피와 만나

그와 반대적인 성향을 드러냈으며

루피에게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보시다 시피 굉장한 거구로써 3미터44센티

기본 전투능력 역시 상당한듯 보이며

세계관 최강자중 한명으로 추정되는 샹크스에게 상처를 입힌 적이 있습니다.

정상결전에선 흰수염에게 도전하여

결국 상처입은 호랑이의 숨통을 끊어놓고 그 호랑이의 힘을 가지는데 성공합니다.

현재 흰수염이 가지고 있던 칭호인 사황의 칭호를 검은수염이 가지고 있다합니다.

다만 그의 전투력엔 아직 의문이 많이 있습니다.

상처입은 흰수염을 비열하게 죽이고 능력을 약탈한다음 기세등등해서 개소리하다가 센고쿠한테 처발린다거나...

해군 삼대장 아카이누(현재 해군원수)가 추격해오자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는 등....

능력이나 루피와의 원한은 최강의 라이벌급인데 막상 인간 자체가 최강급으로 보기엔 뭔가좀 부족해요

3중인격자로 추정되고 있는데

해적기의 해골3개

루피와 조로가 그를 가르키며 저 녀석들이다 라고 언급

에이스가 그를 대면해서 남들보다 두배를 살아온 당신이 라고 언급

허리춤의 언제나 차고있는 총 세자루

샹크스의 눈에 새긴 3줄기의 상처(포크로 긁었나?)

등등으로 미루어보아 그의 정체는

다중 인격자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왜냐면 위에도 보이시겠지만 루피에게 하늘섬에 올라가길 기원한다며 덕담을 건내는 모습에서

갑자기 1억베리의 목이다 으하하항 이러는 점이라든지..

어떤이들은 초인계 자연계를 먹은것으로 드러난 현재에 동물 환수종 켈베로스를 더하여

총 세개를 먹은게 티치일 것이라고 추정하지만 이는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임펠다운 최하층에서 동료를 충원한 상태이며

그중 눈여겨 보아야 할 인물은 검사 비의시류(오른쪽 2번째)

그리고 맨뒤에 있는 마인오즈나 오즈 주니어보다도 더욱 거대한 거대전함 울프

시류같은 경우는 사람목숨을 파리정도로 여기는 성격이나

원피스 세계관에서 검을 쓰는 캐릭터는 대부분 중요한 위치에 있는 점을 상기해본다면

적어도 검은수염 해적단의 2인자로 자리매김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기존멤버인 바제스나 오거 등은 에이스와 대결시 처발렸기에 ㅋ

버기

현재 천냥광대

혹은 전설이라고 불리며 칠무해의 한자리를 차지한 버기

강자라고 불릴 만큼 강하진 못하지만

천하의 해적왕 골드로져의 부하였고

현재의 사황 샹크스와 동료였다는 점이 정상결전으로 전파를 타게되어 수많은 탈옥해적들의 존경을 받게됩니다

이 탈옥해적들은 모두 두려워 할만한 흉악범들

이들을 바탕으로 하나의 거대한 세력을 구축한 상태

3.트라팔가 로우

이 게이같이 생긴놈도 새로운 칠무해입니다

그전에 초신성으로 등장했었지요

첫 등장시 현상금은 2억이였으나

후에 칠무해 가입조건으로 100개의 해적심장을 해군에 보내는 짓을 하며 현상금이 4.4억으로 껑충

그전부터 약골설이 돌던 스모레기의 호흡기를 뗴 버린 인물;

이놈에게 발림으로써 스모커는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스모레기!!!

도플라밍고 휘하였다가 그를 배신한 지금

도플라밍고에게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도플라밍고의 힘을 알고 있으며 그를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4.나머지 신원불명의 한명

이사람은 극장판에만 등장했던 해군대장 제트 혹은 제파입니다.

키자루나 아카이누의 스승이며 해군영웅 거프와 동기

상당히 강자로 추정되는 그의 팔을 자르고 그의 부하들을 전멸시켜

제트를 폭주하게 만든 인물이 바로 이 신원미상의 칠무해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제일 좋아하는 루피애비로 마무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