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매장 앞에 있는 어느 한 조그만 여행사
테이블 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던 ㅎㄷㄷㄷㄷㄷㄷ한 여행안내책자입니다.
인쇄된 날짜가 무려 2012.01 이더군요..
가자~~!!!! 방사능 샤워하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