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싹했던 연쇄살인범

pppsas 작성일 13.07.16 15: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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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가 한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사건 범인들 중 “정남규가 가장 특이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교수는 “많은 살인범들을 면담했지만 특히 ‘정남규’를 만날 때는 등골이 오싹하고 송연했다”면서 “저 사람한테 걸리면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남규는 2004년부터 3년 동안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초등학생과 20대 여성 등을 대상으로 25건의 강도 상해 및

살인 행각을 벌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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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강호순이 불안한 심리에서 기인한 살인행각인데

 

정남규는 살인을 유희로 즐긴넘이니 할말 다했죠..

 

유영철이 성매매여성이나 노약자를 타겟으로 했다면

정남규는 걍 닥치는대로 살인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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