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위층 10년내 일본에 핵공격 할수도

치면튄다 작성일 13.08.08 2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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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고위인사 "10년내에 일본에 핵공격 할 수도 있다."]
 
"십년내에 핵공격으로 일본등의 국가를 소멸시켜 중국이 세계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함으로서 인류 진화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것이다."
 
이같은 놀라운 발언은 중국 국방대학원장인 주청호(朱成虎)소장이 한것이다. 국방 대학교 방어임무 학부의 내부회의의 연설과정에서 나온 발언인데, 중국 사정에 능통한 메이카씨가 해당 정보를 입수하였다.
 
약 아홉 글자로 이루어진 주청호 소장의 이 발언은 "인구증가로 인해 자원이 부족해지게 되면 전쟁이 발발할 것이고 세계인구의 일부가 소멸함으로서 인구 밸런스가 유지될것이다. 이러한 인류의 발전 과정 상에서 중국은 가만히 머무는 것보다 주도적으로 움직이는게 좋을것이다. 특히 핵전쟁은 인구를 감소시키기에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중국은 전력을 다해 핵전쟁을 준비하여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중국이 여러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하여 타국 및 타민족의 인구를 최대한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함과 동시에, 우리 자국민들은 많이 살아남게 하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의 어리석은 산아 제한 정책은 그만두고, 가능한 한 많은 아이들을 낳아서 계획적으로 주변국에 침투시켜야한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에게 밀입국을 장려시켜야 하며, 그렇게 해서라도 중국의 인구를 팽창시켜야 한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과감하고 맹렬한 기세로 일본같은 나라들에게 핵공격을 실시하고 상대가 반격을 준비하기 전에 인구의 대부분을 소멸시키도록 노력하여야 한다.이제 우리 중화민족이 손에 넣을 것은 세계 그 자체일 것이다."라는 발언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이 황당무개한 발언은 망언이라고 일축 할 수 있겠다. 중국 국내에서 발행되는 월간지 "동방시대" 에 전문 게재되었으며, 중국의 일당 독재 정부가 추진하려는 정책의 배경과 생각을 국민과 군에 전달하려는 목적일 것이라 해석되고 있다.
 
중국의 전 국방장관 출신이었던 어느 인물도, "중국을 발전시키려면 전쟁을 준비하고 인민들에게 해외 진출을 장려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제 3차 세계대전을 대비하여 전략 미사일기지의 지하화를 추진하고 전시에 미국과의 모든 연결망을 사전에 차단해야한다. 우리는 이러한 계획들을 빨리 해낼수 있는 힘이있다. "고 자신만만한 듯이 말했었다.
 
이어서 "이러한 전략은 덩샤오핑이 우리들을 위해 이미 세워놓은 계획이며, 만약 중국 공산당이 세계 역사에서 퇴장해야할 경우가 생긴다면, 그때는 지구 전체가 우리와 같은 운명을 걸어야하는 날이 될것이다."라는 말도 잊지 않고 내뱉었다.
 
올해도 중국의 수상한 움직임을 보다 엄격하게 관찰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

 

http://youtu.be/YP6F8AuiH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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