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피를 선택 하는가' 커피 별 성격 유형

가자서 작성일 13.08.12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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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피를 선택 하는가' 커피 별 성격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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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foodbeast.com]

해외 웹툰 '도그하우스 다이어리 (Doghouse Diaries)'의 작가 레이(Ray)와 라프(Raf)가 "카페에서 어떤 커피를 주문하는 가에 따라 성격을 알 수 있다"라는 만화를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개된 웹툰에는 어떤 커피를 선택하느냐에 따른 성격 유형이 적혀있다. 
다음은 웹툰에 소개 된 커피별 성격 유형이다. 


에스프레소: 풍채가 좋고 유연성이 있다. 커피의 맛 자체를 좋아하고, 드물기는 하지만 칭찬할 만한 타입이다.

 

더블 에스프레소: 실무적 일꾼 스타일. 자신에게 원샷은 이제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트리플 에스프레소: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른 능력차가 있다. 


카페 모카: 재미를 좋아하고, 창조적이다. 커피 맛 자체는 싫어하지만 자극이 필요하기 때문에 싫든 좋든 주문한다. 


라떼: 사려 깊지만, 우유부단하다. 미지의 세계로 안전한 선택을 하기 쉽상. 


카푸치노: 배려가 있지만, 약간 맹한 타입. 친구가 "입술에 거품이 붙어 있다"고 가르쳐주지 않으면 언제나 입술에 거품이 묻어있는 타입. 


카페 마끼아또: 전통을 존중하는 과묵한 사람. 


아이스커피: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계절에 따라 음료를 선택한다. 빨대를 좋아한다. 


아메리카노: 온화하고 성실하다. 공원에서의 피크닉, 새소리, 싱거운 커피 등 인생이 속삭이는 느낌에 기쁨을 느끼는 타입. 


프라푸치노: 해피하고 정력적인 사람. "커피가 좋아"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아이스크림을 원한다. 


테이크 아웃: 성실하고 목적 의식이 있다. 


에스프레소를 '엑스 프로세'라고 주문하는 사람: 현명한 사람 또는 지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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