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뺨치는 일제의 학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참수한 조선인의 머리를 매달아놓았다
낯선땅에서 이유도 모르고 죽어간 강제징용자들
일제에 저항한 대가는 참수 사형으로 이루어졌다
조선인의 몸은 생체실험에 쓰이기도 했다
아무죄도 없는데 죽어간 어린 어린 아이들
어디로 끌려가는지 모른다....
관동대지진 때 발생한 일제의 조선인 대학살 사건. 1만5천명이 학살되었다
일제의 간동대학살을 정면 고발한 양심 일본인 나시가키 씨. 그는 일제의 학살을 독일의 홀로코스트에 비유하며 관동 지역 조선인 80%가 학살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