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이탈리아 - 에티오피아 전쟁’ 중 아디스아바바에서 한 에티오피아 군인이
이탈리아 군의 독가스 공격에 대비하여 방독면 착용 훈련을 하고 있다.
(키스톤이 촬영, 1935년 10월 26일)
사람들이 방독면을 착용한 채 공장마당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1935년경)
방독면을 착용한 구조대원들이 건물 안에서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1935년경)
영국 포츠머스 티프네르에 있는 로열 네이비 화생방 학교에서
수병들이 인공호흡기에 적응하려는 목적으로 방독면을 착용한 채 공놀이를 하고 있다.
(윌리엄 반데르손이 촬영, 1934년 1월 22일)
영국 포츠머스 티프네르에 있는 로열 네이비 화생방 학교에서 수병들이 가스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윌리엄 반데르손이 촬영, 1934년 1월 16일)
영국 로얄 마린 신병들이 방독면을 착용한 채 참호전 훈련을 하고 있다.
(윌리엄 반데르손이 촬영, 1933년 3월 10일)
세인트 존 앰뷸런스 협회 간호사들이 토인비 홀에서 행한 독가스 공격 대비 훈련에 참여하여 환자를 호송하고 있다.
(A. 허드슨이 촬영, 1935년 9월 28일)
영국 채텀에서 Navy Week의 행사 준비를 위한 리허설 과정에서 선원이 방문자들에게 방독면을 씌워주고 있다.
(H. 알렌이 촬영, 1935년 8월 1일)
기동 훈련 중 방독면을 착용한 영국 군인들
(1928년 8월)
방독면을 쓴 사람들이 윈체스터 대성당 안에 우글대는 데스워치 딱정벌레(deathwatch beetles)를 박멸하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고 있다
(1935년 7월)
방독면을 착용한 영국 노동당 지지자들이 노동당 후보를 지지하는 홍보물을 멘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 당시 노동당의 선거 구호는 ‘평화와 번영’이었다
(1935년 11월)
이 날 하루. 영국 서리에 있는 킹스턴 막사에서는 민간인들에게 화생방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방독면을 쓴 군인이 마찬가지로 방독면을 쓰고 있는 두 어린 방문자의 손을 잡고 안내를 해주는 모습이다.
(1935년 6월 29일)
영국 헨던. 내무성의 공습 대비 부서에서 나온 직원이 휴대용 사이렌을 시험해보고 있다.
(윌리엄 반데르손이 촬영, 1936년 3월 10일)
소방관 한 명이 동료를 어깨에 둘러멘 상태로 연기가 자욱한 통풍구를 나오고 있다.
(키스톤이 촬영, 1929년 8월 30일)
독일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 안전 장비를 시험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독일 재무장 계획의 일부였다.
(키스톤이 촬영, 1935년경)
영국 브라이턴 소방대의 소방관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1934년 2월 7일)
영국 헤이스팅스에서 열린 국제 인명 구조 대회에 참여한 프랑스 칼레 소방대
(1935년 7월 28일)
영국 근위보병 제 3연대(스코틀랜드 인으로 구성된 부대)가 중국으로 가는 배를 타기 전에 방독면을 착용해보고 있다.
(E 베이컨이 촬영, 1927년 4월 7일)
영국 런던 올림피아에서 열린 제 10회 기계 & 공학 전시회에서 시연중인 방독면과 잠수마스크
(1929년경)
광산 구조에 쓰일 세 가지 다른 유형의 방독면을 보여주는 세 명의 노동자들
(1925년 12월)
전면에 부착된 카나리아 유리를 통해 광산노동자가 착용하고 있는 방독면의 유독가스 흡입 시험을 관찰할 수 있다.
(1925년 12월)
한 소방대원이 방독면을 착용한 채 건물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1928년 4월)
모든 장비를 착용한 광산구조대
(스틸이 촬영, 1934년 9월 22일)
영국 올림피아에서 열린 쇼핑 및 공학 전시회에서 선정된 산소 호흡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1930년경)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를 몰고 있는 독일 군인들. 모두 방독면을 쓰고 있다
(1936년경)
세 여자가 먼지가 많은 건조지대에서 쓰일 다양한 방독면을 착용해보고 있다
(버트 가레이가 촬영, 1935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