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로한 양성애자

2006년도엔 안젤리나 졸리를 짝사랑한다고 언론 인터뷰에 밝혔습니다.
2008년 3월 DJ 사만다 론슨(34)와 연인관계임을 시인한 뒤 각종 공식 석상에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연예인과 스타일리스트로 처음 만나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며 약혼까지 했지만

결국 1년 만에 결별했습니다.

메간폭스 양성애자
메간 폭스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졸리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며
“내가 졸리의 여자친구가 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거침없는 구애공세를 펼쳤다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올리비아 와일드 실명을 거론하며
"그녀는 너무 매력적이며, 그녀를 볼때면 사냥꾼이 되고싶은

원초적 욕구가 솟아오른다"라고 원색적인고백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했습니다.

웬트워스 밀러  게이
웬트워스 밀러는 자신은 동성애자가 아니라며 강력히 부인했었다.

하지만 루크 맥팔레인이라고 웬트워스 밀러와 스캔들난 남자배우가 커밍아웃했습니다.
 

조디포스터 동성
조디포스터는 2013년 골든 글러브 수상소감에서 "난 동성애자다. 사실 오래 전부터 커밍아웃했다.

예민한 소녀 시절 믿을 만한 가족과 가까운 친구, 동료들에게도 이런 사실을 알렸다.

지금까지 만난 여자친구에게도 밝힌 바 있다"고 말하며 커밍아웃했다.

레즈비언의 아이콘 제니 스미즈& 마돈나

마돈나 양성애자
마돈나는 예전에 브리트니에게도 공개적으로 구애한적이 있으며,

샤론스톤과 프렌치 키스를 하고 싶다고 말한적도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오랜 동성애 파트너였던 제니 스미즈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마돈나가 부르면 언제나 달려가는 섹스 노예로 살던 시절일 행복했다고 얘기했다.

마돈나는 영화감독 가이리치랑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드류 베리모어 양성애자
드류 베리모어는 공공장소에서 여성 파트너들과 공공연하게 키스를 나누는 등

자신의 양성애적 성향을 떳떳하게 밝힌 스타입니다.

하지만  드류 베리모어는 2012년도 속도위반으로 3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딸하나를 낳았습니다.
 

케이트 보스워드와 키스하는  리브 
 리브 타일러 양성애자

리브 타일러가 양성애자라는건 헐리우드에서 거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녀와 염문(?)을 뿌렷던 귀네스 펠트로, 니브켐벨, 안젤리나 졸리, 팝스타 마돈나까지  

(파파라치들이 그녀의 동성애행각을 찍어서 타블로이드지에 공개를 했지만 본인은 극구 부인했습니다.)

영국의 록커 로이스턴 랭던과 결혼했지만 결국 5년만에 이혼했습니다.

미셀 로드리게스 양성애자

2006년 인터뷰에서 "자신은 레즈비언이 아니지만 바이였던 경험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3달 후 크리스티나 로겐이라는 여배우랑 스캔들 터졌습니다.

질리언 앤더슨 양성애자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동성애 전문 잡지 'OUT(아웃)'과 인터뷰에서 앤더슨이

과거 여러 명의 동성 연인과 연애했다고 고백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은 "고등학교 때부터 한 명의 여자친구와 몰래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지금 생각하니 더 이상 내 과거를 숨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이어 "방황했던 젊은 시절 객기는 오래 전에 끝났다"며

현재 엄마로서 삶에 만족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

하지만 2012년도에 세번째 이혼을 했다. 

안나 파킨 양성애자

 인기 드라마 ‘트루 블러드’(True Blood)에 출연했던 영국인 여배우 안나 파킨(27)이 최근 동성애자

 인권단체 캠페인 홍보물을 통해 양성애자인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안나는 이 영상물에서 “저는 안나 파킨이에요. 저는 양성애자랍니다”라고 커밍아웃한다.

영화배우 스테판 모이어 2010년에 결혼해서 쌍둥이를 낳았다

앤 헤이시  - 양성애자
지난 97년 레즈비언인 사실을 커밍아웃한 드제너러스는 <식스데이 세븐나잇>에 출연한

앤  헤이시는 지난 2001년 라푼과 결혼하기 직전까지 인기 여성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사회자인

앨런 드제너러스와 오랫동안 동성애 관계로 지냈다.

공식 석상에서도 스스럼없이 뜨거운 입맞춤과 사랑의 손길을 주고 받을 만큼 애정이 돈독했던 이들은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레즈비언 커플로 명성(?)을 날려왔다.

그러나 “남자가 다시 좋아졌다”며 라푼을 선택한 헤이시로 인해 둘의 끈끈했던 사랑은 깨지고 말았다. 이후 헤이시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까지 낳아 드제너러스를 열받게 만들었다.

하지만 한 측근은 “원래 이성애자였던 헤이시가 드제너러스와 교제했던 주된 이유는

상대의 이름값을 등에 업고 오로지 유명해지고 싶어서였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기로 소문난 헤이시가 다시 여자의 품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귀띔했다. 

엠버허드 양성애자

지난 12월 3일, 금요일에 있었던 25번째 GLADD 이벤트에서 엠버 허드가 공식적으로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2008년부터 사겼던 사진작과 샤 벤 리와 함께 레드카펫을 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양성애자들이 끝은 늘상 그렇듯이 조니뎁(이성)선택하면서  결별했습니다.

햠께 영화찍은 졸리와 제니 슈미즈 "Foxfire" (1996)

안젤리나 졸리 - 양성애자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도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양성애자다.
첫 남편인 영화배우 조니 리 밀러와의 파경이 여배우 제니 슈미즈와의 사랑 때문이었을 정도다.

졸리는 당시 인터뷰에서 “제니를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빌리 밥 손튼과 결혼한 상태가 아니었다면 제니와 결혼했을 것”이라며

공공연히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했었다.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브래드 피트와 동거를 시작한 이래 동성 연인과의

연애를 중단했지만 2007년 게이 및 레즈비언 연합으로부터 동성애 인권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나는 절대로 내 성적 취향을 숨기지 않는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와 함께 한 이후로
내 삶에 동성애는 없었다”고 말했다.

엘튼 존 - 게이 
동성 부부인 엘튼 존과 데이비드 퍼니쉬는 12년 간 교제한 뒤 2005년 결혼했다.

엘튼 존은 2010년 12월 데이비드 퍼니시와 함께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 해 11월 같은 대리모를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레이디가가 - 양성애자 
레이디 가가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양성애적 성향을 밝혔다.

솔직히 동성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고 당당히 밝히며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남자들은 내가 양성애자라는 사실에 겁을 먹는 것 같다”

그 사실이 그들을 불편하게 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신시아 닉슨 - 레즈비언 

신시아닉슨은 5월 27일 교육 운동가로 알려진 일반인 동성 여친 크리스틴 마리노니(45)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시아 닉슨은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동성애는 선택이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동성애자 이성애자 둘 다 포함된다"고 말해 양성애자임을 밝혔다.

신시아닉슨과 동성 여친 크리스틴 마리노니는 2004년 첫 만남 이후 2009년 약혼한 뒤 3년만에 결혼한 것.
신시아닉슨은 지난해 2월 크리스틴 마리노니가 출산한 아들 닉슨 마리노니를 양육하고 있다.

한편 신시아 닉슨은 전남편 사진작가 대니 모저와 사이에 낳은 딸 사만다(16)와 아들 찰리스(10)도

함께 키우고 있다. 신시아닉슨은 2003년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뒤 남편과 결별했다.
 

조나단 베넷 & 맷 달리스- 게이 
조나단 베넷이 맷 달라스와 사귀는것을 페레즈 힐튼이 아웃팅 시켰었다.

 (레즈 힐튼 미국에서 연예인 비밀까발리기로 유명한 사이트)

하지만 이들 커플은 결별하게되고 멧 달라스는 2013년.1월 자신의 트위터에

새애인인 블루 해밀턴과 약혼 사실을 발표하며 공개 커밍아웃 했다.

 이안 멕켈런 - 게이 
동성연인이 있으며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권리단체를 창립하고

동성애 차별 철폐 토론회에 참석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맷 보머의  남자친구가 올린 키스사진으로 게이에대한 애기가 처음 나왔습니다.

맷 보머 게이

64년생의 사이먼 홀스(PMK,HBH의 공동 CEO)라고 하네요
14살차이를 극복하고 사이먼 홀스의 3명의 아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재커리 퀸토 게이

재커리 퀸토는 지난  2011.15일(현지시각) 뉴욕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게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커밍아웃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재커리 퀸토는 커밍아웃과 함께

뉴욕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만큼 “동성결혼도 염두하고 있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재커리 퀸토는 동성애자라는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기에 갑작스러운 커밍아웃 배경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커리 퀸토는 자신이 커밍아웃을 한 이유에 대해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앤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동성애자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커리 퀸토는 동성애자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됐다고.

그러나 재커리 퀸토는 최근 8살 연하 동성 연인 조나단 그로프와 결별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한편 재커리 퀸토는 NBC 드라마 ‘히어로즈’에서 사일라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스타트랙 : 더 비기닝’에서 스팍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