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개구리'란 기자의 어그로에 그만 꽂혀버려서 아침부터 노잼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게시물은 조용히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__)
모두 즐똥 때리는 허무한 아침을 맞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