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도쿄신문 1면. 오염수 저장탱크 근처에서 시간당 최고 1800 밀리시버트 방사능 검출.
"일반인이 4시간 노출되면 사망하는 방사선량". 그러나 어디서 유출된 것인지 원인 불명.
아무래도 일본은 안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