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김여사 사건입니다.
소방서 차고앞에 불법주차한 김여사
아무리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경찰에 신고해서 간신히 통화가 됐는데
죄송하다면서 자기 술먹었다고 차좀 빼달라네요. ㅜ.ㅜ
상식적으로 소방서 차고문 내려져 있어서 주차해도 되는줄 알았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소방서 24시간 근무하거든요 간첩인가?
암튼 황당하네요. 이순간 화재라도 났으면 왜 주차하게 근무자는 뭐했냐고 욕먹고
왼쪽에 있는 탱크차량이 제가 운전하는 차량인데 도저히 각이 안나와서 나오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소방서 앞에 불법주차는 하지 말아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