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랑 육군이랑 해군의 최고사령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근데 갑자기 모두 자신들의 군대가 제일 용기가 있다는거였어요.
먼져 공군사령관이 자신의 수행원에게말했어요.
"야 너 활주로에서 비행기에 깔려죽어라"
그러자 수행원은 활주로에서 비행기에 깔려죽었어요.
그러자 공군 사령관이 말했어요
"아 이 얼마나 용기있는가"
그러자 해군사령관도 질수없다면서 자신의 수행원에게 말했어요.
"야 너 저배에 있는 프로펠러(엔진.터빈)에 가서 죽어라"
그러자 수행원은 바로 뛰어들었어요
그러자 해군사령관이 말했어요.
"아 이 얼마나 용기있는가"
그러자 육군 사령관이 자신의 수행원에게 명령했어요
"야 너 44구경 게를링 포에 머리박고 방아쇠 당겨"
그러자 수행원이 말했어요
"이런 십자도라이버같은아이네, 너같으면 그런 개셰요 같은 명령 따르겠냐?"
이렇게 말하자 육군 사령관은 미소를 머금며 말했어요
"아 이 얼마나 용감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