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얀거탑 이후 남자들을 위한 명품 드라마가 탄생했다고 평가합니다
엄청난 제작비를 꼴아박지도 않았고
몸값 비싼 배우들을 캐스팅 한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현란한 액션씬이나 보기좋은 풍경을 담고있지도 않지요
오히려 매우 단순합니다
장소이동도 거의 없고 야외촬영은 한 두 씬 나왔나? 싶을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와 작가의 대본에 의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회 매씬 마다 극의 긴장감과 인물의 갈등은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개잘생겼네 +_+;;;;
개이쁘네 +_+;;
우리 태쥬~ 누나랑 재밌는 놀이 할까낭~ ^^*
너무 맘에 드는 윤설희 찡~
최민재 사장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