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많은 닝겐들이 궁금해하던 GTA5의 엑윽엑엑 시스템을 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주인공 중 하나인 마이클은 아만다라는 마누라가 있지만 마눌뇬은 테니스 코치랑 바람이나 피지 나한테는 실제로 한번도 허락안했음;..ㅈㅈ 나중에 엔딩 보고 사이 많이 좋아지면 캐릭터 전환 할 때 이벤트 씬에서 한판 뜨고 내 엉덩이 한번 때린 뒤 피곤해서 잠 드는 씬이 나오긴 하지만 그게 다다. 아니면 마이클로 안방에 들어가면 갑자기 깜짝 놀라면서 사생활은 존중하자면서 이딴 것을 던진다. 딜도다. 그것도 전동모터가 달린 바이브딜도다. 나한테는 주지도 않으면서 혼자 딜도로 오나니나 하고 있다. 그래놓고 들켜서 쪽팔린건지 나한테 딜도 던지고 삐쳐서 웅크리고 잠든다. 이렇게 삐쳐서 나랑 말도 안함. 마이클 마누라 ㅅㄱ ㅍㅌㅊ? 나한테 대주지도 않는 마누라 따위 필요 없다. 길거리엔 이뇬보다 더 ㅆㅅㅌㅊ인 챵녀들이 많이 있으니까!! 마이클 집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런 ㅆㅅㅌㅊ 담배피면서 포스 있게 서 있는 곳이 있다. 항상 이런건 아닌데 밤 되면 자주 보이니까 근처 건물들을 돌아다녀보면 된다. 이중 가운데 여자를 골랐다. 차 타고 가까이 다가가서 십자키 오른쪽을 누르면 챵녀가 차에 탄다. 태우고 으슥한 곳 찾아서 차를 대면 된다. 내 풀 튜닝한 아우디 A6 짝퉁 ㅍㅌㅊ? ㅅㅅ 도중은 게임 내 폰카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직접 찍어서 화질이 구리다. 길거리 챵녀에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가격에 따라서 세가지가 있다. 물론 그 세가지 방법은 언급하지 않겠다.(수위조절;;) 물론 74 뒤 현자타임이 오니까 돈이 아까워진다. 골프채로 후드려 패자. 돈 받고 차 문 열고 나가는 챵녀 뒤통수에 대고 골프채를 휘둘렀다. 분명 나는 입싸랑 74에 100달러 넘게 줬는데 회수한 돈은 70달러정도 밖에 안됨. 저승길 노잣돈인가보다. 그런데 죽은 자세도 쉑스하다. 직업정신이 노무노무 투철한거 아니노? 멋지게 인증샷 한컷. 길거리 챵녀는 이정도면 됐고 이제 트레버가 운영하는 스트립클럽에 가보자. 가오를 살려야 하니까 일단 차를 롤스로이스로 바꾸고 옷도 브레이킹 배드 성님처럼 갈아입으려고 집에 돌아갔다. 길거리에서 훔친게 아니고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한 롤스로이스다. 640,000달러 정도 줬던걸로 기억한다. 게다가 풀튜닝까지 해서 돈 엄청 쳐 발랐음 ㅜㅜ 돈주고 뽑고 나니까 길거리에 한두대 돌아다니더라 ㅅㅂ 아무튼 셔츠에 양복바지로 갈아입은 뒤 이거 타고 스트립클럽으로 출발. 스트립클럽에서 일하는 스트립걸들도 기본적으로 먹을 수는 있지만 길거리 챵녀들하고는 접근할 수 있는 레벨이 다르다. 엄청 이빨 까서 전번 따거나 스트립걸들이 먼저 대쉬 하지 않는 한 홈런은 결코 없다. 꼴에 자존심만 엄청 쎈 뇬들이다. 리한나 닮은 뇬이 카운터를 지키고 있다. 얘는 아무리 뻐꾸기 날려도 못먹으니까 일찌감치 포기하자. 바텐더 뇬도 못딴다. 사진이나 찍어두자. 어차피 말상이라서 별로 골리지도 않음. 트레버 꼬봉인 웨이드다. 엄청 덜떨어진 놈인데 계속 보다보니 나름 귀염돋는 병삼이다 ㅋㅋㅋ 트레버가 여기 주인이라 그런지 하루 온종일 스트립걸들한테 둘러 쌓여서 호강함. 호성성님마냥 노려보면서 계속 VIP 룸 들어가서 개인춤 보라고 꼬시는 년이 노무 무서워서 찍어봄. 현실에선 불가능하니 게임에서라도 금발 백마 함 타보려고 엄청 보빨했는데 슈발 손님하곤 안잔다고 계속 쿠사리만 주던 나쁜뇬이다. 이뇬한테만 200달러 넘게 쓴거 같은데 ㅅㄱ 까고 춤만 보여주지 그 이상을 안해줘...나중에 꼭 죽이러 와야겠다. 이런식으로 VIP룸에서 이 치타라는 뇬한테만 200달러 넘게 씀 ㅜㅜ 보빨 하려면 계속 버튼을 눌러줘야하는데 손만 아팠다. 호감도 만땅 채워도 이뇬은 아무것도 없었어...반드시 죽이러 올꺼야... 이렇게 개인 춤을 따로 즐길 수가 있는데 여자 2명하고도 쓰리썸마냥 즐길 수 있다. 여자 2명 샷은 계속 ㅅㄱ노출 빈도가 너무 많아 찍기 힘들어서 그냥 말로 대체함. 한명당 40달러 지출된다. 계속 연장 할 때 마다 40달러 지출됨. 더 쉑스한 다른 백마를 발견. 개인춤 받으면서 열심히 보빨을 하니까 연장 1번 하자마자 이거 끝나면 자기 집으로 가자고 대쉬가 들어왔다. 클럽 뒷문으로 오란다.... 드디어 나에게도 홈런의 기회가 왔다!! 뒷문에서 쉑스하게 기다리고 있다. 롤스로이스 앞에서 인증샷. 지네 집이라고 프랭클린이 원래 살던 할렘가 같은 동네로 데리고 간다. 뒤따라 가면 ㅅㅅ 이벤트 발생. 그냥 사정하고 으아어아아아아아아 하는 비명소리 난 뒤에 갑자기 시간 지나서 날 밝고 끝남.. 허무하노.... 그래도 홈런 성공! 이렇게 되면 이제 이뇬 연락처가 영구 저장된다. 애인마냥 불러다가 할 수 있다. 물론 꽁쓉이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다른 뇬들도 개척해보려고 또 스트립클럽에 들렀는데 방금 홈런친 뇬에게 문자가 왔다. 나랑 하는게 세상에서 젤 좋단다 ㅋㅋㅋ 얼마나 좋은지 은꼴사까지 보냈음 ㅋㅋㅋㅋㅋㅋ 며칠 지나고 또 불러다가 홈런을 쳤다. 이번엔 벤츠 CL63 AMG 짝퉁 끌고 갔다. 또 싸줄 때까지 못기다리겠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지리지 않너? 여기까지가 GTA5 쉑스 시스템이었고 기타 잡샷들 들어간다. 내가 찍은거 + GTA5 소셜클럽에 올라온거 섞여있음. 쉑스한 마이클 딸래미다. 대학 간다고 공부한다고 입만 나불대지 내가 계속 지켜본 결과 손톱정리만 하고 있었음. 진짜 삼일한 해야하는데...아오.... 딸래미 다른 사진이다. 아마 이 때가 뽀르노 스타 되겠다고 뽀르노 감독하고 요트에서 쌩지랄 하던거 현장에서 잡아서 강제로 끌고온 퀘스트였던거 같다. 저 때 이딸뇬이 나한테 개썅욕함....애비 맘도 몰라주공...ㅠㅜ 트레버 마을 근처에서 술취한 커플 둘이 트레버한테 자기들 원래 있던 모텔까지만 태워다 달라고 했던 퀘스트다. 둘이 뒤에서 자꾸 서로 애무하더니 결국 내가 앞에서 운전 하던 말던 뒤에서 ㅅㅅ까지 함. 뒤에서 난리치는거 개 빡쳐서 인신매매로 팔아 넘겨버림 ㅡㅡ 이건 프랭클린이 맡아 키우는 개 춉이 길거리 다른 개한테 74하는 장면이다. 대사가 찰져서 이것도 두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