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에 산타페 신차 받음 요새 산타페 물샌다는 말이 많아 받자마자 바로 세차장(탁송을 세차장으로)
오후 7시에 반품 이제 현기차 사면 첫주행은 세차장으로~
결과적으로 반품해준게 아니라 인수거부로 그냥 들고갔답니다.
차량 인수하는 장소를 아예 세차장으로 잡았다네요... 신의 한수... 인수하기 전에 확인 먼저 해본다고 하고 물 뿌리자 3분만에 차 내부 홍수 ㅋㅋㅋ
차들고온 직원은 아무말 못하고 도로 가지고감.
펌- 보배
요약
1. 계약한 산타페가 오는날임
2. 근데 하도 물센다는 소리가 많아서 탁송을 세차장으로 함 ㅋㅋㅋ
3. 탁송하자마자 직원 잡아놓고 세차 시작
4. 사스가.. 물샘 ㅋㅋ
5. 인수거부 ㅋㅋㅋㅋㅋㅋ
머리 좋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