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민층이라 그런지 내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 꽤 많음.
무리하게 신혼초장부터 대출해서 집장만 또는 부모님한테 빚져서 나중에 하우스푸어되고 부부관계 파토나는거보다
이렇게 아래서부터 시작해가는게 맞는 일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