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겐.
원폭이 투하되었던 히로시마에서 어린 시절 피폭을 직접 경험한 작가 나카자와 게이지(中?啓治)가
70년대 부터 80년대 까지 10년 이상 모 잡지에 연재 했던 만화 "하다시노 겐"에 대한 이야기이다.